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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쯤 큐빅 플랫슈즈를 구매하고 만족스럽게 잘 신었다가 봄에 신을만한 스니커즈를 또 구매했어요.
원래 바지 차림에는 캔버스화를 신었었죠. 그런데 캔버스화는 1년도 안돼 뒷꿈치 안쪽이 자주 닳아버려 오래 신지도 못하고 자주 빨아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 스니커즈는 캔버스화의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어 허시파피 품질 믿고 구매했답니다.
저번처럼 한켤레씩 포장되어 있었고, 신발을 꺼낸 순간 좀 크다 생각됐는데 신어보니 발이 커보이지는 않고 앞꿈치는 여유 있어요. 다른 댓글처럼 신을 때랑 발등쪽이 약간 조이기는 해요. 정사이즈보다 한치수 작으면 이 부분이 불편할 수 있기에 정사이즈가 낫겠다 싶어요. 신다보면 늘어나서 알맞을 거고요.
다음에는 로퍼도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스니커즈 찾던중 원하던 스타일이라 우연히 발견한 브랜드인데 가격도 좋고 넘 맘에들어요!
칼발인데 정사이즈로 사니 발가락 전혀 닿지않으면서 편한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쿠션감도 좋고~
발목쪽으로 갈수록 착 잡아주는 느낌인데 신다보면 조금 늘어나겠지만 착용감 좋고 가볍고 디자인도 금색이 들어가서 그런지 럭셔리합니다. 너무 맘에들어서 오자마자 신고 바로 후기남겨요. 일할때신으려고 산건데 여기저기 잘신어질거같아요 ㅎㅎ

사이즈를 반사이즈 작게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폭이 넓지않아서 오히려 딱 맞고 좋아요
신발끈 묶지않아도 되고 지금은 딱 폭도 잘맞아요
추운날씨로 가죽이 딱딱한 느낌이지만 기온 올라가면 보드라울거같아요
쿠션감도 좋아요
외출시 착용은 안해보았지만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처음 신을때는 끈사이즈를 조절할 수 없어 빡빡하게 느껴졌는데 며칠 지나니까 바로 편안해지네요. 가죽이 조금 얇아 겨울엔 좀 추워요. 발볼이 넓은 편이라 첨엔 걱정했는데 발볼이 넉넉하게 나와서 이젠 넘 편하고 좋아요. 굽이 높진 않아요. 봄되면 굽있는 걸로 하나 더 장만하려구요. 끈있는 신발은 매번 끈 풀려서 묶는라 귀찮았는데 끈 안맨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족저근막염이 앞발바닥과 뒷꿈치에 있고 특히 오른쪽은 허리디스크로 더 불편해서 원래 235정도 발이지만 발볼도 넓어야 편하게 신을 수 있어 240을 선택했어요. 다른 스니커즈는 240 신으면 너무 커보이고 발볼도 불편해서 혹시좀 편할까 싶어 허시파피 평이 좋아 선택해봤어요. 우선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요. 깔끔한타입이구요. 오른쪽발이 처음엔좀 불편했어요. 뭔가 접힌거 같구..끼는거 같구..그런데 일이 있어 첫개시를 했는데 발이 완전 편한건 아니에요. 그래도 좀 신다보면 완전 좋을 것같아요. 다른 신발도 봐야겠어요

외관상 깔끔하고 이뻐요.날이더워져서 짙은 색상은 갑갑해보여서 화이트 신발구매했어요.평상시 허쉬파피 좋아하고 소가죽좋아하는 저에겐 딱입니다.발은 245가 편하지만 밝은톤이다보니 시각적인 예쁨도 생각해240주문 했는데 잘한거같아요.적당히 쿠션감좋고 발불편함도 적어서 착용후 조금 늘어날거 생각함 잘 선택했어요.잘받았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 소가죽이라 발 볼이 좀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신다보면 부드러워 지지 않을까요?..
딸아이 사줬는데 예쁘다고 마음에 들어해요 그런데 디자인은 엄마인 제가 신어야 더 어울릴듯 해요 바닥 쿠션이 좋은편이에요

가볍고 편하긴한데 발등이 조금 닿아서 불편하고
한치수 큰거 샀는데도 발등은 살짝 아프네요
허시퍼피 정품맞나? 싶을정도로 뭔가 허접해요
신발안은 미끄럽고 통풍안되는 느낌 더 더워지면 못신을듯...
신발바닥 미끄러울거같아 비오는날은 못신겠고
별두개지만 반품하기도 귀찮고
가벼운맛에 신으려고요

일단 발가락부분에 1도 압박감이 느껴지지 않아 합격. 발은 편한데 발이 커보이지 않아 신기함. 단지 신을 때, 아직 길들여 지지 않아 손가락을 사용해야만 발이 들어 감. 키높이가 아니라 정말 좋음. 쿠션감 아주 좋고, 정사이즈 임. 다른 디자인을 더 살까 고민 중. 허시파피는 원래 편한 신발인걸 알고 있어서 세일하길 기다림.

평소 구두는 245, 운동화는 250신어서 250으로 구입했는데 245로 신어도 괜찮았을것 같아요. 금색이 포인트로 이쁘고 깔끔해요. 쿠션감도 좋은편이에요. 구입 잘한것 같아요.
다만 비오는 날에는 신지 않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바닥이 젖어있는 대리석 같은곳에서 매우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일이 생겨요.

처음 신은 느낌이 오~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가벼운데? 였어요 보기엔 무척 이쁜데 가죽이라 불편할거라 생각했는데 쿠션이있고 가벼워서 발이 편했어요 뒷뀸치 까지는일도 없었고요 이쁜신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기분 좋네요 :)

발볼이 넓은 편이라 한사이즈 크게 주문했어요. 신발볼이 조금 넉넉한 편인것 같아요. 양말신고 신었을때 살짝 헐떡이는 기분이라 처음에 고민 많이했어요. 사이즈교환을 할까하구요. 그런데 걸을때 벗겨지진 않을것같고 주로 따뜻하거나 더울때 신으면 답답한것 보다 나을것 같아 그냥 신기로 했네요. 열흘정도 신었는데 발쿠션도 좋은것 같고 꽉끼지않아 편해요. 그래도 운동화보다 편한것은 아니구요. 스커트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맘에 들어요. 무게감도 가벼워서 좋구요.

다른 브랜드에서 비슷한 제품들 많이 봤는데 기본 15만원이상이라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혹시나하고 허시파피 찾아봤는데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소가죽에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바로 주문했어요 ㅋㅋㅋㅋ 너무 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예쁘고 가격도 5만원대고 ㅜㅜ 무엇보다 225 사이즈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잘 신을게요 감사합니당 :)

아이보리 색을 작년에 너무 편하게 신었어요. 어디에 신어도 예쁘고 뭐 묻어도 잘 닦이고요. 가격 다운되면 또 사려고했는데 흰색만큼 할인을 안해서 그냥 흰색 샀어요. 아이보리만큼은 아니지만 흰색도 예뻐요. 230이지만 이건 235가 맞더라고요. 진심 오래 신어도 발이 안아파요. 쿠션감도 좋고 어디에다 다 잘 어울려요.

평소에 저희 딸이 운동화 240mm 신는데 발끝이 살짝 닿는다 해서 무료교환배송찬스 썼네요~ 245mm로 교환했는데 살짝 크긴한대 훨씬 편하다네요~
쿠션이 있어서 발도 편하고 키도 더 커보이는 효과까지~
일단 신발이 너무 예쁘다고 좋아해요~

장모님께서 딸들 하는 거 신는 거에 많이 따라하고 싶어 하세요ㅎㅎ 몸은 연세를 드셔도 마음은 아직 청춘이세요~ 다른 신발 많은데 굳이 딸이 이거 신어 예쁘다며 이 신발을 사 달라고 하시네요~ 사위가 잘 나가서 이것저것 사 드리면 좋겠지만 외벌이에 두 아이 키우는 저를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해주신 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ㅠㅠ 사위가 돈 잘 벌어 나중에 호강시켜 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딸들 곁에서 오래오래 머무르시면서 손주들 대학가고 결혼하시는 거 지켜봐 주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님~

요즘 출퇴근으로 이 스니커즈만 신고다녀요
예전에 전문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를 신고다녀서 그런지 그에 비해 바닥이 딱딱하거나 미끄러울때도 있는데 이건 다 상대적인거같고 물론 구두에 비하면 쿠션감에 신경쓴거 같아요
이 브랜드에 이 가격에 정장 캐쥬얼 모두 어울리는 이정도 편한 스니커즈는 정말 잘 산거 같아요

발 볼이 한쪽은 좀 타이트하고 한쪽은 정상인 듯 해이. 타이트한 쪽은 걸어보니 새끼발가락과 발등이 쪼이고 아프네요. 발 볼이 있어 240주문했는데 썩 만족스럽진 않아 많이 아쉽습니다.신다보면 좀 넉넉해 질거라 믿고 신을게요

정사이즈구요 무엇보다 가죽이 부드럽고 편합니다 새신발이라 신발끈이 꽉 끼긴하지만 신다보면 늘어나겠죠 이전 신발도 허쉬파피꺼였고 편하게 잘 신어서 또 여기서 구입하게 되네요 가죽이라 운동화에 비해 깔창이 약간 미끄럽다는 작은 단점이 있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요새 화이트 스니커즈가 대세라서 어머니 선물로 구매하였습니다. 신발끈이 고무줄로 되어있어서 편할 것 같은데, 새신발이라 고무줄 탄력이 강력합니다! 신발 안에도 쿠션 깔창이라서 편하게 신으실 수 있다고 좋아하셨습니다.